이번 신메이커가 생기면서 텐션이 다른 콘텐츠와 달라 풍성한 콘텐츠가 된것 같아 좋게 느껴지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 화이팅입니다.

씬메이커할때 영상 찍으셔야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소리가 너무 듣기 힘들어서 스킵하게 되네요..오디오 콘텐츠에 맞지 않는 텐션이라 귀가 너무 아파요

듣똑라 개편되기 이전 에피소드는 이제 다 사라진건가요….? 한번씩 개편 이전 에피소드를 다시 찾아들었는대, 이번에 다 없어진것 같네요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채용 관련해서는 유야무야 언급만 하고 지나가고, 이준석 당대표는 의전서열이 몇위인데 이런 사람이 되었냐는 식으로 까내리고.. 이런 이중적인 태도가 오히려 이준석 현상을 반사적으로 끌어올린거라고 생각을 못하시나요? 뭐 덕분에 이준석 현상은 계속 유지될 것 같네요.

이대남..! 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생기게 된 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항상 매번 스쳐지나가던 국회의사당이 참 오늘따라 눈에 박히네요..

Your capacity for generosity knows no bounds.

You make me want to be the best version of myself.

Your heart must be 10 times the average size.

You have a good head on your shoulders.

You deserve everything you’ve achieved.

Your parents must be so proud.

You are beautiful inside and out.

The world would be a better place if more people were like you!

요즘은 여자가 남자보다 살기 편하지 않나요? ㅋㅋㅋ 뭐가 그렇게 힘들다는거지? 솔직히 20대여잔데 요즘엔 여자보고 저런 말 하면 안된다 이런 인식 강해서 대놓고 불편한 말도 없고 이중잣대 쩔어서 오히려 남자한테는 하는사람 많지만...

뭐 남혐 여혐 하는애들이야 인터넷상에 널렸지만 내 눈에만 안 보이면 되고

여성들, 다들 안녕하신가요? 에피소드를 준비하며 '이 방송이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생각하셨다고 했는데 적어도 저에게는 충분히 많은 의미가 있었고 다른 여성분들께도 마찬가지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난 몇년간 있었던 사건들을 2021년이 된 지금 다시 한 번 짚어보고 또 다시 분노하는 과정은 모두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기자님들이 강남역 살인사건부터 지금까지 차근차근 짚어주시는데 어쩌면 조금은 잊고 있던 분노의 감정들을 일깨울 수 있었어요. 이런 방송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모든 여성들이 안녕하길 바라요.

김수지 마케터 분과 함께 한 방송 진짜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총정리 느낌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와주시면 안 될까요?! 너무 힘드시겠죠? 하지만 너무 재미있는걸요.. 김수지 마케터님의 체험 후기도 재미있고 그 속에서 마케팅 흐름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양질의 뉴스와 정보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방송해주세요

오세훈도 하겠죠?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여성의 날 맞이하여 듣다가, 울컥하는 마음에 리뷰 남깁니다. 저희 모두는 지난 세대 여성들이 싸워 이룬 그 위에 다시 싸우고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가끔 내 생각이 맞나? 할 정도로 세상이 이상한건지, 내가 너무 편협한건지 헷갈릴때가 있어요.. 그럴때 이런 여성들의 목소리를 통해 제 마음속 목소리를 다시 받아들이게 됩니다.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어....... 그곳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 전에 팟캐에 입문했어요. 당시에 두 남성이 철학 이야기 나누는 팟캐를 추천받아서 입문했는데, 계급주의 유머 코드와 껄렁한 태도와 걸걸한 발성이 너무 불편해서 여성분들이 진행하는 걸 찾다가 듣똑라를 발견했습니다. 인턴분들도 오시고 현 기자님도 오시고, 유튜브 채널도 만드시고, 트랜드 책에도 실리시고, 녹음실도 생기는 과정을 저 혼자만 축하하고 댓글이나 후원없이 질 좋은 매체를 누리기만 해서 내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이번에 김하나 작가님과 이야기 나누시다가 김효은 작가님이 울컥하시는 장면을 보고 도저히 안 되겠다, 더 늦기 전에 기자님들께 응원하는 마음과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려야겠다 싶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듣똑라 덕분에 시사, 교양 잘 따라가고 있고요, 진행해 주시는 인터뷰 덕분에 여성 롤모델이 매번 바뀌고 있답니다. 제 주위에 거의 모든 사람에게 듣똑라를 추천하고 있는데 한 번도 나쁜 평가 들은 적 없다는..>,< 기자님들 정말 대단하시고요, 존경합니다. 몸도 맘도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자매님들❤️

최애 팟캐스트 두 가지의 진행자 분들이 꾸미신 만담 넘 즐거웠습니다! 샐럽맷님과 듣똑라 기자님들 덕분에 평소 삶에서 교양과 즐거움 잡고 있어요 사랑해요💖

아침 출근 시간에 듣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제야 리뷰를 작성합니다. 항상 유익한 소식 전해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여성의 날 특집 방송이 참 감명깊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최근에 팟캐스트를 시작한 맘입니다

워킹하다가 휴직중인데 듣똑라 들으면서 세상 돌아가는것도 배우고 무엇보다 기자님들의 정성들이 듬뿍 느껴집니다 ~ 저도 뭔가 더 할수 있을것 같은 용기가 생겨요 계속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세요 :)

이번 팟캐스트를 듣고 하루를 충만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ㅋㅋㅋ) 느낌이 들었어요!

듣똑라 덕분에 김하나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 작가님의 말이나 글들을 더 보고 듣고 싶어졌어요~ 좋은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하나 작가님이 말씀해주신 일희일비 경거망동, 기자님들의 일희가 많아지기를 바라면서 또 기뻐서 지금처럼 응원받아서 벅차는 순간들로 흘리는 눈물도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듣는 내내 같이 울다가 웃다가 응원의 마음으로 벅차오르는 한시간이었어요. 자리를 지켜주어서 힘들지만 꿋꿋하게 듣똑라라는 레인을 열심히 왕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두분 리액션, 주접 진짜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ㅜㅜ 늘 좋은 방송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욤 ♥️ 또 오겠습니다!

매번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로 세상의 다양한 면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님들❤️

길가다 한번이라도 마주치고 싶어요,,,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토크 콘서트(?) 기대해봅니다

오래오래 많은 이야기해주세요

듣똑라가 최장기 신화를 쓸 컨텐츠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파이팅😉💕

평소에 오케스트라 공연 보는건 좋아하는데 클래식 지식은 부족한 사람입니다ㅎㅎ 오케스트라편이 팟캐스트 순위에 있어서 들어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궁금한 얘기를 콕콕 물어주시고 김호정기자님의 맛깔나는 설명까지 잘 들었습니다. 링크도 다 걸어주셔서 감사해요👍

출퇴근 길을 함께해주는 듣똑라 최고의 팟캐스트입니다!

출퇴근 길이나 어디 멀리 갈 때, 산책할 때 등 항상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유튭에서도 항상 너무 잘 보고 있는데 정말 기사님들 최고세요 😭 올해도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항상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듣똑라 덕분에 시사 상식 왕이 되어가는 것 같아 좋습니다

관련 기사들도 더 많이 찾아 읽어서 제 세계도 더 넓어지는 느낌이예요

공부하게 만들어주는 팟캐스트!!

추적단 불꽃 에피는 들으면서 저도 울컥했어요

늘 응원하고 지지할게요

기자님들 감사합니다☺️

약자인데 왜 그게 여자인가요??

국가의 부름에 자랑스럽게 임해서 총과 포탄에 사지가 찢어져 나가는 대부분의 남자들 아닌가요???? 여자만 전쟁의 피해자인가요??

많은 분들이 제가 했던 생각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셔서 놀랐어요.

듣똑라덕분에 교양있는 밀레니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양질의 컨텐츠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일부 정치를 다룬 컨텐츠를 듣다가 조금 아리송한 점이 있었습니다. 세분이서 진행하셨는데 한 분은 사회자, 한 분은 중립, 한 분은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시니 이게 중앙일보의 큰 그림인지 한 명의 의견인지 세분의 공통된 생각인지 헷갈리더라고요.

이것저것 듣다보니 그게 네분 기자님들의 성격인걸 알겠더라고요.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잘 하시는 분, 의견을 내세우지 않고 늘 중립을 지키려하시는 분, 다른 분의 이야기를 들어주기고 정리를 즐기시는 분.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배경지식과 현 상황을 정리해서 집어주는 듣똑라가 좋아요.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진 특정 성향을 짐작케 하는 이야기보다는 중립을 지켜주길 바라지만, 그 또한 듣똑라의 의도라면 그부분 역시 짚고 넘어가면 좋을 듯합니다. (이건 내 생각+ 이건 객관적 정보)

십여일 동안 많이 기다렸어요. 듣똑라 올해도 힘내주세요!!

시사상식을 폭넓게 다뤄주시는데, 다른 리뷰의 공통된 의견대로 이제 갈피를 잡아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정치 등 의견이 분분한 분야에 있어서 정보만을 전달할 것인지, 아니면 본인들의 주장을 확고히 펼칠 것인지요. 지금은 호스트분들이 정보를 전달하는 것처럼 자기 의견을 드러내시니까 듣는 입장에서 의아한 경우가 발생하는 듯합니다. 사회초년생 여성의 시선에서 들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팟캐스트라는 점에서 5점을 드리지만, 기자분들이 진행하는데도 다소 부족해보이는 전문성이나 아쉬운 톤앤매너 등은 개선해주셨으면 해요. 그래도 4분의 기자들, 여러 게스트들 항상 응원합니다.

올해의 팟캐스트 듣똑라 !!

스물 하나 갓 사회에 눈을 뜬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언니(?)들 ㅎㅎ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

홍상지씨

발음새요

이슈선택도 좋고

내용도 좋은데

발음이 새는점과 너무 빨리 읽는게 거슬려요

안타까워서 개선부탁드려요

이해없이 책읽는것 같아 아쉬워요

다른 컨텐츠들에 대해선 중립적이고 이성적으로

논리를 바탕해 주제에 맞게 이야기 하시더니 유독 페미 컨텐츠에선 남성 차별적으로 편협하게 주제를 이어 가시네요 예를들어 직업적인 부분에서 여전히 남성이 일방적으로 우위를 갖고 있는 것 처럼 말씀 하셨는데 물론 아직도 문제가 있는 곳이 분명히 있을 수 있겠지만 우리 사회 전체가 그렇지도 않을뿐더러 생물학적 이유로 어쩔수 없이 특정성이 유리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데 무조건적으로 여성들이 억압받기만 하는것 처럼 주제를 끌어가시니 이기적이고 이중적인 태도에 너무 황당했습니다 저는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는데 이쪽에서 여자들을 더욱 선호하고 실제로 채용에도 더욱 유리한걸 가지고 차별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옷을 갈아입힌다던지 하는 상황에서 오는 생물학적 이유가 분명 있으니까요 저도 어떤 경우든 차별은 무지 싫습니다 그래서 진짜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 되게 하려면 뻔한 말이지만 모두에게 같은 기준을 가지고 같은 시선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듣똑라 애청하고 애정하는데 이런식에 이중적인 모습은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매일 일할 때 잘 듣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목소리 넘 좋으세요 짱짱|~!! 항상 좋은 소식 알기 쉽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근데 오늘 에피소드 들으면서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요..! 11번가를 검색해보니 비상장이더라고요, 인지도도 있고 규모도 크다고 생각되는데 상장하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제가 넘 경제알못라 ㅎㅎ 기업과 계열사들의 상장 여부를 설명해주시는 에피소드도 있다면 좋겠어용!!

매번 듣기만 하다 문득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싶어서 남겨요..! 듣똑라 알게된지는 얼마 안된거같은데 한두달동안 최근 일년동안 올라온 에피소드는 거의 다 듣고 유튜브영상도 계속 찾아보고 있을정도로 너무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기자님들 가치관도 너무 저랑 잘맞고 네명 모두 개성있는 스타일도 좋아요!! 평소 생각이 많은 편인데 혼자만 생각하고 있던걸 듣똑라에서 기자님들이 하나하나 짚어주는 느낌..? 그래서 나만 이런생각하는게 아니였구나 하는 생각도 엄청하면서 듣고있어요 ㅎㅎ 오래오래 해주세요,,🤍🤍 기자님들 최고!👍❤️

원래 리뷰 잘 안남기는데 너무 좋아서 응원하고 싶어서 남겨요. 하루의 시작을 듣똑라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회전반적인 이슈들 잘 정리해 주셔서 좋고 기자님들과 게스트분들의 의견 듣는 것도 여러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여기 댓글도 읽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정진하시길 응원합니다

🙋🏻‍♀️💓

고 박원순시장이 권력형 성폭행범이라고 단정을 한 채로 여당이 서울시장에 후보를 내는게 옳지않다고 주장을 하는건 정말이지... 파렴치하네요..

뭔가 다른, 중립을 지키는 느낌의 기자의 탈을 쓴듯 하지만 기레기라 불려도 전혀 손색이 없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자님들 그리고 다수의 게스트님들💕

저는 뉴스 기사가 머리아파 읽거나 듣지않던

20대 청취자입니다!

제가 성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러다보니 상식의 폭이 넓어야 선생님처럼 가르칠 수 있는게 많겠더라구요 😂

늘 어떤 사건에 대해 표면적인 지식조차 알기싫어 미뤄두다가 나중에 되서 뭐지 이게? 하던 저인데 각종 시사 이슈를 알아듣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요즘 정말 계몽되는 느낌이에요

이런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 댓글 적지않던 저같은 애청자가 늘 있다는 사실 잊지말구 계속 양질의 컨텐츠 제작해주세요 유튜브도 구독하고 광고조 스킵하지않고 있습니다 기자님들 코로나 조심하시구 건강도 유의하세요 사랑합니닷🥰

저는 출퇴근을 하며 늘 듣똑라를 듣고 있어요.

하루의 시작과 끝을 네 기자님과 함께 하다보니

내적 침밀감이 장난이 아닙니다?..ㅎ

늘 좋은 컨텐츠를 위해 힘써주시고 노력해주셔서

덕분에 삶이 풍요로워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회사 생활 하면서 밍키 피디님의 "어,, 그렇구나.." 를 늘 기억하려 하고, 택배 기사님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우리나라 검찰 등의 정치 이슈 뿐 아니라 미 대선까지

챙겨보는 듣똑러로 성장하고 있는거 같아요!!

이현,홍상지,이지상, 김효은 네 분의 기자님과 목소리 뒷편에 계시는 듣똑라 제작자 여러분 찐 감사드립니다!!

듣똑라를 들으면서 야간알바를 하는데요. 시사문제도 듣고 돈도 벌고 너무 좋아요. 매일매일 듣똑라만 기다려요! 예~전에 올라온 팟캐스트도 듣고있어요. 유료결제 컨텐츠도 팟빵에서 결제해서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최근 외교현안에 대해 설명하시는데 굉장히 편협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떤 뉴스를 선택하는지, 선택한 뉴스를 어떻게 설명하는지에 따라서 크게 좌지우지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외교안보 전문 기자께서 선비핵화후평화체제, 선평화체제후비핵화 논의를 지나치게 단순한 이분법적 해석으로 설명하신 거 같아요. 오히려 협상 당사국으로서 한국이 협상의제를 어떻게 주도하고 협상판을 형성할 것인지의 맥락은 전혀 무시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협상 당사국으로서 북미관계라는 양자성을 극복하고 다자주의적 해법 모색 방안으로서의 종전선언 의제 주도 역시 주목하지 않았구요.

또한 주미대사의 발언에서 방어적 현실주의적 시각으로 국제정치의 틀로서 한미중 관계를 곁들여 설명하시던데. 그것보다는 대사의 역할과 대사 발언의 맥락에 집중했다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주한 미국대사의 동맹관계, 한일관계 발언과 비교해도 좋았을 거 같구요. 이 문제는 국제정치의 영역이 아니라 외교현안의 문제니까요. 외교 무대에서의 행위자를 주목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듣똑라 잘 듣고 있습니다.

보통 들었던 콘텐츠는 다시 잘 안 듣는 편인데

최근 밍키피디와 불님단님 인터뷰는 반복청취했네요! 왜 이런 식으로 질문하지? 왜 불러놓고 인터뷰이를 기싸움하듯 대하지? 라고 느끼게 하는 인터뷰들도 있는데 전혀 그런 부분없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듣똑라 화이팅입니다!

추적단 불꽃 방송 들으며 울컥했네요 리뷰 보다가 몇몇^^ 생각없는 분들 리뷰 보고 응원이 될까하여 리뷰 남깁니다 여러 분야를 폭 넓게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